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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으로 살아가기
  조상·전통·책(冊)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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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부모
남편·아내·결혼
공경·효도
조상·전통·책(冊)

감성·인성·지성교육
꿈·희망·행복
부(富)·풍요·검소
일·사명감·문제해결
화목한 가족



조상을 받드는 것은 정성과 공경을 으뜸으로 해야 하고 물질적 사치는 귀하게 여기지 말아야 하며, 조상이 전한 일은 그 뒤를 잘 이어 나가야 하고, 늘 게을러질까 근심해야 할 것이다. - 이덕흥 "퇴도언행록"

여러 자손들은 종가집 아들을 공경하고 섬겨, 혹시라도 이에 태만해서는 안 된다. 만약 이에 태만하는 사람이 있으면 곧 그 조상을 공경하는 데 태만한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 동언당법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 장현광

우리 나라의 신분 높은 선비는 큰 문벌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고려 때 이전은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이씨의 본관도, 비록 호적은 다르지만 그것이 중국의 여러 성처럼 정말 다른지, 아니면 함께 한 근원에서 나온 것인지를 알겠는가? - 남계예설

한 번 생각에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마음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고, 한 번 말할 때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덕망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며, 한 번 움직일 때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행한 도리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며, 전전긍긍하여 항상 깊은 연못에 다다르듯, 엷은 얼음을 밟아가는듯 조심하면 선조의 남긴 교훈의 품위를 떨어뜨리지 않게 되고, 선조들도 역시 훌륭한 자손을 두었다고 이를 것이다. - 장현광



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그보다는 그 분의 손자가 어떤 사람이 될지에 더 마음을 쓴다. ― 에이브러햄 링컨

전통이란 불의의 사태를 예방하는 집단적인 노력. - 작자 미상

청컨대 너는 옛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열조의 터득한 일을 배울찌어다. - "욥기 8:8"

세대가 바뀔 때마다 사람들은 논의의 대상이 되는 문제가 어떤 것이든 간에 그 문제가 낯선 것이 아니면 이전보다 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작자 미상

덕행은 가장 값진 유산이다. - 사마광(司馬光)



어떤 특정한 '죄지은 세대'라는 것은 없는지도 모른다. 물론 모든 사회에 있어 일시적으로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은 中年의 세대이다. 따라서 사회의 현상에 대하여 그들이 직접적으로 책임을 질 노릇이다. 그 까닭에 혼미한 시대에서는 중년의 세대가 먼저 스스로를 책망해야지, 자기 세대는 발뺌을 하고 젊은 세대를 나무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 토인비 "대화"

기성세대가 이와 같이 시시하고 경멸받을 만한 행동을 취했을 경우 젊은 세대가 연장자들에 대해 노여워하고 경멸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그러나 연장자들이 책망을 듣는 것은 그들이 사태를 개선할 힘을 갖고 있는 범위 내에 한정되어야 하며 또 그들이 갖고 있는 노력을 유익하게 행사할 의무를 의식적으로 회피하였을 경우에만 한정되어야 하리라고 믿습니다. - 토인비 "대화"

전통만 고집하는 행위나 전통을 거부하려는 행위는 모두 잘못이며, 전통은 그대로 고수할 수만도, 잊어버릴 수만도 없는 모순적인 것이다. - 아도르노

위대한 이름을 기억하고 위대한 모범을 계승하는 것은 영웅의 유산이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밭이 있어도 갈지 않으면 창고가 비고 책이 있어도 가르치지 않으면 자손이 어리석다. - 백거이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 브라우닝

독서(讀書)의 즐거움! 이에 대해서는 이미 동서전배(東西前輩)들의 무수한 언급이 있으니, 다시 무엇을 덧붙이랴. 좀 과장하여 말한다면, 그야말로 맹자(孟子)의 인생삼락(人生三樂)에 모름지기 「독서(讀書), 면학(勉學)」의 제사일락(第四一樂)을 추가할 것이다. - 양주동 『면학(勉學)의 書』

독서란 즐거운 마음으로 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지설(持說)이다. 세상에는 실제적 목적을 가진, 실리실득(實利實得)을 위한 독서를 주장할 이가 많겠지마는, 아무리 그것을 위한 독서라도, 기쁨 없이는 애초에 실효를 거둘 수 없다. 독서의 효과를 가지는 방법은 요컨대 그 즐거움을 양성(養成)함이다. 선천적으로 그 즐거움에 민감한 이야 그야말로 다생(多生)의 숙인(宿人)으로 다복(多福)한 사람이겠지만, 어렸을 적부터 독서에 재미를 붙여 그 습관을 잘 길러 놓은 이도, 그만 못지않은 행복한 족속이다. - 양주동 『면학의 서』

사색 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 에드먼드 버크

나의 취미는 독서, 음악감상, 그리고 침묵. - 에디스 시트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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